비만의 날 강좌, 행사안내~!

Posted at 2010. 4. 15. 09:54 // in 다이어트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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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은 비만의 날 입니다.
4월 12일 ~ 4월 18일은 비만 퇴치를 위한 2010년 비만 주간입니다.

 

전세계 260만명이 비만과 과체중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2010년 4월 18일, 2010년 비만의 날과 비만 주간을 맞아 비만과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올바른 체중 감량법을 제안하며, 사회적 맥락에서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비만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1. 같이 하자! 비만 탈출!  비만 멘토링 안내
비만의 날 캠페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한 비만학회 소속 의사 선생님들로 구성된 멘토, 체중 감량을 함께할 동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의와의 1:1 상담, 비만 탈출을 위한 생활 수칙이 제공되며, 당신의 체중 감량 결심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기간 : 2010. 3월 17일 ~ 4월 17일
참여방법 : 커뮤니티 내의 비만 멘토링 카테고리의 식사, 운동, 행동, 약물, 수술, 소아청소년 분야별 질문과 답변

2. 비만 제대로 알자! “비만 탈출 공개 강좌”
보건소 및 전국 병원에서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공개 강좌 진행 


참여기간 : 2010년 4월 12일 ~ 4월 18일  
참여방법 : http://cafe.naver.com/kossocamp/203

3. 미션 & 리워드 이벤트
커뮤니티 내부에 있는 자료들을 이용한 미션을 부여합니다. ^^

미션수행을 완료하시면 비만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1차 : 허리둘레 사이즈가 얼마 이상이면 복부비만 일까요?? (4월 5일~11일)

         85cm, 90cm이상 이면 복부비만 입니다. 숫자 85와 90을 찍어서 사진을 올려주세요~    


2차 : 비만의 날 캠페인 포스터를 찍어주세요! (기간 4월 12일~18일)
          비만의 날 포스터는 여러분 주위에 다양하게 퍼져 있습니다.
          지하철, 보건소, 병원, 신문 등 비만캠페인이 붙어있는 포스터를 찍어주세요~ ^^

 

3차 : 비만캠페인 사이트 내용을 스크랩 해주세요~ (기간 4월 12일~18일)
          오늘의 멘토링, 가이드 라인, 질병으로 알아본 비만 등 마음에 드시는 게시물을 운영중인 블로그, 카페에 스크랩

          해주시고, 리플로 주소를 달아주세요~

참여기간 : 2010년 4월 12일 ~ 4월 18일   

4. 고도비만 환자 재활을 위한 "비만 사연 공모전" - 감사합니다. 많은 참여속에 마감되었습니다. ^^
고도 비만 환자들은 외적인 고통 이외에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적인 사회 생활과 경제 생활에서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도 비만환자 약간명을 선정하여 수술을 지원합니다.

 

■ 참가자격 : 현재 고도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본인 또는 가족(동거인), 의료인, 사회복지사, 보건소 관계자 신청
■ 신청기간 : 2010년 3월 22일 ~  4월 10일
■ 혜    택 : 사연을 통해 약간 명을 선정하여 국내 유수 병원에서 비만 수술 
                     참가자 100명 추첨해 비만의 날 캠페인 특별 기념품 증정
■ 신청방법 : 첨부된 접수 파일 다운로두 후, 사연 작성

   ▪ 이메일 접수시 : kosso@kosso.or.kr
   ▪ 우편 제출시 : [150-8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여의도동 14-34 두산인프라코어빌딩 9층 비만사연공모전담당자앞
   ▪ 팩스 제출시 : 02-6915-3101

   ▪ 문의전화 ☎ 02-6915-3049 로 확인하세요

 

■ 주 최 : 대한비만학회  ■ 후 원 : 보건복지부 ■ 협 찬 : 식품의약품안전청

■ 후원병원 :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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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 샐러드만 먹는데 살찌는 이유는??

Posted at 2010. 4. 13. 06:00 // in 다이어트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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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강입니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 식이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합니다. 금일은 비만의 날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샐러드만 먹는데 살찌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한식을 말할 때 보통 밥, 국, 생선 또는 두부 등의 반찬과 충분한 나물반찬을 말합니다.
매 끼 식사시에 충분한 나물 반찬을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세 끼의 식사만으로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직장인들의 식사 패턴을 보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점심과 저녁은 거의가 외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외식의 경우는 대개가 주된 요리 위주의 식사가 되기 쉽고, 입맛에 맞지 않은 나물반찬은 1인분을 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메뉴가 중국음식이나 면류로 선택이 되면 채소의 섭취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환자들에게 채소류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채소, 즉 샐러드 섭취를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식의 나물 반찬처럼 다듬고 데치고 무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환자들도 간편하다는 이유로 샐러드 섭취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충분한 샐러드의 섭취는 포만감을 주지만 열량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당의 개선과 혈중 지질 농도를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샐러드를 섭취할 때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큰 주의점이 바로 드레싱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이 마요네즈 드레싱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즙이나 과일 주스 등을 이용한 과일드레싱, 올리브유를 이용한 드레싱, 유제품을 이용한 드레싱 등이 있습니다.


섭취 열량을 조절하여 체지방을 줄이고 있는 사람은 가능한 기름이 포함되지 않은 드레싱을 선택하고, 드레싱의 양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을 조절중인 사람이라면 설탕이나 과즙, 꿀 등의 단당류 함량이 높은 드레싱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샐러드를 섭취할 때 또 한 가지 주의 점은 샐러드=저칼로리라는 생각입니다. 채소에 곁들이는 재료의 종류와 양에 따라 한 끼의 식사보다 높은 칼로리를 섭취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개월 째 저녁을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았다는 환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꼼꼼히 상담을 해보니 채소에 닭가슴살을 200g-300g(구운 닭가슴살 100g - 165kcal)씩 섞어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저칼로리 샐러드로 한 끼를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 섭취한 열량은 500kcal 이상이었습니다.
이처럼 샐러드를 섭취할 때 함께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꼼꼼히 따져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
-오이 : 70g/6.3kcal
-양상추 : 70g/7.7kcal
-양배추 : 70g/21.7kcal
-토마토 : 200g/28kcal
-설탕 : 5g/19.4kcal
-올리브오일 : 5g/43kcal
-요플레(딸기) : 100g/99kcal

오프라인 비만 무료교육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클릭!! 여기!! 하세요^^

아래 손가락, 별표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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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식품영양 표시의 주의사항

Posted at 2010. 4. 4. 08:34 // in 다이어트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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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트레이너 강입니다. 다이어트는 음식과의 전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각 음식의 영양소와 칼로리에 주의하여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각 식품마다 뒷면에 식품 영양성분 표가 있습니다. 해당 음식의 영양소와 칼로리를 나타내는 것이죠. 식품 영양성분 표시를 볼 때 주의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글은 대한 비만학회와 함께하는 비만의 날 캠페인 칼럼입니다.^^

아래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o^


1. 100g 당 함유된 영양소의 양이 제시된 식품을 비교할 때

단순히 100g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실제 먹는 양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예를 들면 시판과자 1봉의 무게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100g 당의 열량 함량으로 1봉의 열량이 많고 적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한 번에 1봉을 다 먹는 과자와 1회에 일부만 먹는 과자류가 있으므로, 1봉의 무게가 동일해도 열량 섭취량은 다를 수 있다.

 

2. '비유지방성', '비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 무함유' 등이 표시된 제품

이러한 표시는 유지방이나 동물성 지방, 또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 지방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식물성 지방도 동물성 지방과 마찬가질 1 g당 9 kcal의 열량을 내므로, 식품을 선택할 때 동물성 지방 뿐 아니라 식물성 지방 역시 많이 함유되지 않았는지 주의 깊게 확인한다.

 

3. '무설탕' 등이 표시된 제품

설탕 이외에도 단맛을 내는 감미료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이 중에는 열량을 내는 것들이 있다. 무설탕이라도 표시된 제품 중에는 과당, 솔비톨, 자일리톨 등이 감미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감미료에도 1 g당 2~4 kcal의 열량을 낸다.

 

4. '고단백, 저칼로리' 가 표시된 제품

단백질 역시 열량을 내며, 천연에 존재하는 단백질 식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방이 함께 함유되어 있으므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고 해서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5. 라이트음료, 건강음료, 스포츠음료 등

이들 음료에는 모두 열량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열량이 없다고 판단하여 무조건 많이 마시거다 물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6. 다이어트 식품으로 판매되는 식품에는 무조건 열량이 없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열량을 조금 줄여 놓은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영양관련 글 더보기(클릭) 

대한 비만학회 캠페인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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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 "폭식 극복하는 방법"

Posted at 2010. 4. 1. 18:01 // in 다이어트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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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트니스 월드의 트레이너 강입니다. 현재 대한 비만학회에서 주최하는 비만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하여 학회에서 제공하는 다이어트 칼럼을 발행합니다^^ 그 첫번째로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인 폭식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겠습니다.

폭식조절에 있어 방해되는 상황 극복하기

폭식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상황은 감정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이다.
이와 함께 체중이 자신이 원하는데로 감소되지 않는다는 느낌, 배고픔 등등 다양하다.
이런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자기관찰기록쓰기와 이를 검토하기
자기관찰 기록을 검토할 때, 치료자는 체중감소에 대한 가능한 방해물을 찾으려 노력을 해야 한다.

언제 먹는 지(예, 먹는 시간이 어떻게 분포되는지), 얼마나 먹는지, 무엇을 먹는지(예, 음식종류나 선택), 어디서 먹는지(예, 자극이 유발되는 상황에서 먹는 것), 과식이나 폭식이 있는지 ?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록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비만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먹고 있는 것보다 평균 30%정도 적게 적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적지 않는 경우 자신은 노력을 하고 있어도 결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기가 꺾일 수도 있다.

2. 배고픔을 극복하기 어려울 때
폭식을 동반한 비만의 경우 배고픔은 생리적인 배고픔이 아닌 감정적인 배고픔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배고픔이 느껴질 때 이것이 진정한 배고픔인지 다른 이유로 인한 것이 아닌 지를 물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1) 배고픔이 느껴지면 자신의 자기관찰일지를 검토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떤 상황이나 문제가 자신의 배고픔과 연관이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2) 폭식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기 : 폭식은 지나친 제한과 감정적 문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 신체적 이유 : 단식이나 지나친 제한이 원인이 된다. 먹지 않으려 할수록 용수철을 누르다가 더 이상 누를 수 없으면 터지듯 폭식은 일어난다.
- 감정적 이유나 스트레스 : 권태, 우울, 스트레스, 긴장, 외로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달래기 위해 폭식을 하게 된다. 일단 폭식이 이런 역할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이런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렵게 된다. 폭식이 비록 문제는 있지만 강력하고 즉각적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3) 폭식을 조절하기 : 원인이 제한과 감정적인 문제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이를 조절하는 것이 폭식을 조절하는 것이다.
- 제한 조절하기 : 앞에서 이야기한 강제식사하기가 이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설사 한끼가 폭식이 되었더라도 다음 끼를 건너뛰면 안된다.
- 감정 및 스트레스 조절하기 :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음식으로 자신들에게 상을 주거나 편안함을 주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 15분간 그렇게 하는 것을 지연시키려는 노력을 해 보도록 한다. 이와 함께 자신에게 상을 주거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앞으로 좀 더 자세히 다루어 나갈 예정이다.


3.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지 않을 때
식사는 아침, 점심 그리고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 저녁, 저녁 간식과 같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신의 열량을 미리 계획해서 위처럼 나누어서 먹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먹어야 시도 때도 없이 조금씩 먹거나 계획되지 않은 간식을 먹는 것이나 폭식을 피할 수 있고 필요시 열량섭취를 조절할 수 있다.
가능하면 식사나 간식을 건너뛰지 않는 것이 좋고 저녁에 과식이 있거나 야간 폭식이 있는 경우에는 저녁 식사 후에 미리 적당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4. 식사나 간식을 먹었는데도 자꾸 먹게 되는 경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된다.

1) 위험성 줄이기

영양가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식사나 간식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자꾸 먹게 되는 환경적 자극을 없애도록 한다. 예를 들어 위험한 음식을 보관하지 않는 것, 그런 종류의 음식을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것, 식사사이에 음식을 먹는 장소를 피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2) 먹고 싶은 충동 가라앉히기
모든 충동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게 되어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 이를 참으면서 운동이나 친구와 전화하기 목욕이나 반신욕하기 등을 함께 하면 훨씬 수월하게 먹고 싶은 충동을 가라 앉힐 수 있다.

3) 식사사이에 먹게 되는 요인을 조절하기
흔한 요인으로는 무료함, 불안, 우울 및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기분들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기분을 먹는 것으로 달래려는 문제는 이런 문제는 기분을 견디어내는 힘을 기르거나 먹는 대신 다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및 음악 듣기나 노래방가기 등과 같은 기분을 북돋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술, 술은 폭식조절의 적이다
술은 음식을 조절하는 노력을 약화시키거나 안주섭취 등으로 폭식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폭식조절 노력을 하고 있을 때 금주는 필수적이다.
술을 마실 때마다 마시는 양을 줄이도록 시도하게 하거나(예, 술을 마시기 전에 물을 마시게 해서 술을 마시기 전에 갈증이 나지 않게 만들거나 알코올성 음료를 비알코올 성 다이어트 음료로 대체하게 하는 것) 일주일에 술을 마시는 횟수를 줄이는 것 혹은 자신의 음주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6.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아닌지 ?
강제 식사를 시작해서 어느 정도 폭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 들면 많은 경우 자신도 모르게 다시 제한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은 규칙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끼에 먹는 양을 줄이거나 간식을 빼먹고 먹지 않거나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방법 등을 통해 전체 섭취양을 줄여 체중을 줄이는 쪽으로 가려한다. 그러나 이런 경향을 결국은 폭식으로 다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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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만병의 바로미터! 2010년 비만의 날 캠페인

Posted at 2010. 3. 23. 12:57 // in 다이어트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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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강입니다. 이번에 좋은 인연으로 대한 비만학회에서 주최하는 비만의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전국민 비만 탈출 프로젝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비만의 날 캠페인 사이드에 가셔서 좋은 정보 얻었으면 좋겠군요..^^


4 18일은 비만의 날 입니다.

4 12 ~ 4 18일은 비만 퇴치를 위한 비만 주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비만학회에서 전국민 대상 비만예방 및 고도비만환자 재활을 위해 ‘비만의 날’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비만으로 고통 받고 숨어있는 비만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비만에 대해 다이어트 등으로 잘못 알고 있는 많은 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준비된 캠페인입니다. 사회의 잘못된 편견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만환자들은 물론, 비만환자들의 가족, 친구 등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야, 비만 없는 세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부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비만에 관한 모든 편견과 장애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1) 같이 하자! 비만 탈출  “비만 탈출 일촌을 모집합니다”

비만의 날을 맞아, 그동안 시간, 장소, 망설임으로 인해 직접 방문하기 힘들었던 전문의와의 1:1 상담을 온라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비만의 날 커뮤니티에서는 대한 비만학회 소속 의사 선생님들로 구성된 멘토, 체중 감량을 함께할 동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 탈출을 위한 생활 수칙이 제공되며, 당신의 체중 감량 결심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기간 : 2010. 322 ~ 4 18

참여방법 : 1회 비만의 날 캠페인 커뮤니티 (www.kosso.kr) 가입,

www.twitter.com/kossocamp 팔로우

  2) 고도비만 환자 재활을 위한 "비만 사연 공모전"

고도 비만 환자들은 외적인 고통 이외에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적인 사회 생활과 경제 생활에서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도 비만환자 분들 중 우수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수술을 지원합니다. 비만을 직접적으로 겪고 계신 분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비만 환자들이 있다면 참여 혹은 참여독려 해주세요. 비만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참가자격 : 현재 고도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본인 또는 가족(동거인), 의료인, 사회복지사, 보건소 관계자 신청

■ 신청기간 : 2010 3 22 ~  4 10

■ 혜    : 사연을 통해 약간 명을 선정하여 국내 유수 병원에서 비만 수술

참가자 100명 추첨해 비만의 날 캠페인 특별 기념품 증정

■ 신청방법 : 비만의 날 캠페인 커뮤니티 (www.kosso.kr) 참조

자세한 내용은 www.kosso.kr 혹은 문의전화 ☎ 02-6915-3049 로 확인하세요

■ 주 최 : 대한비만학회  ■ 후 원 : 보건복지부 ■ 협 찬 : 식품의약품안전청

■ 후원병원 :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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