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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배가 아픈 이유는?(운동 중 복통)

Posted at 2013.11.16 07:59 // in 필진 칼럼/송영규 교수 칼럼 // by 트레이너강 트레이너"강"

안녕하세요. 시청역 휘트니스 월드의 트레이너 강입니다.

 

금일은 이번에 휘트니스 월드의 필진으로 송영규(흰소를 타고) 선생님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오늘 다룰 이야기를 운동 중 복통에 대해서인데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글을 읽기 전 아래 손가락(추천)꾹! 눌러주세요^o^

 

운동을 하면 배가 아프다. 왜 그럴까? - 운동 중 복통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복부가 무언가 쥐어 짜는 듯한 통증이 느겨질 때가 있다.

한번쯤은 누구나 느껴볼 만한 통증인데 이거 왜 발생이 될까?

 

원인은 여러가지가 꼽히고 있고 생각보다 명확한 증거나 이유를 대고 있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뭐...배는 아픈데 도무지 그 이유는 모르겠다 싶은 경우가 많은 거이죠.

 

어쨋든 배가 아픈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첫번째로는 위장관의 문제 때문에 발생되는 것과 두번째는 복부 근육의 문제 때문에 발생되는 것입니다.

 

배가 아프게 되는 이유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운동강도가 강할 때 발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밥을 먹었다? 피가 모잘라!


폐에서 산소를 보충하고 걸러진뒤 심장을 통해 온 몸에 혈액이 뿜어집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공급을 시켜주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혈액이 많이 필요해지면 그곳에 더 많은 혈액이 공급됩니다.

운동중에는 운동중에 사용되는 근육에 혈액의 공급이 더 많아지게 되고 다른 곳에 공급되는 혈액을 줄이게 됩니다.

 

운동 전에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가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위장의 운동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필요한 만큼 혈액공급이 충분치 않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운동 중 복통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운동 중 구역감이나 복통, 트림 등등이 발생이 되고, 이런 위장관의 문제가 있다면 탈수를 유발(70%)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수영이나 사이클링과 같은 운동보다 러닝에서 약 2배정도로 더 많이 발생이 되고, 즐기기 위한 목적은 운동 보다 엘리트 운동선수에서 1.5~3.0배 정도 더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 2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30분 정도 전에는 간단히 스낵(뭐...우리나라라면 부대끼지 않을 정도의 간식 정도)과 같은 방법을 권장하고, 위장관 문제가 있거나 식사를 했다면 물을 반컵 정도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복근이 약해서??

사실 복근이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복근 보다는 복벽과 담낭이나 경장과 같으 ㄴ내부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인대인 장기인대(visceral ligament)라 하는 것이 더 정확하죠.

 

이 인대는 횡격막에도 부착되어 있는데 운동으로 인해 횡격막의 운동이 격렬해져 이 인대가 손상되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통증이 있을 때는 심호흡을 해주면서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눌러 주면 금방 없어지고, 만약 이런 통증이 매번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운동 강도를 급격히 올리지 않고 되도록 서서히 올리는 것이 좋고,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진짜 근육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복부의 통증이나 허리통증의 원인으로도 지목되기도 하는 장요근 때문에 발생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장요근이 비대되어 있는 경우에 복통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특히 결장을 압박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 무릎을 위로 올리는 동작에서 지속적으로 내장을 압박하여 복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운동을 하면서 몸의 진동과 충격으로 인해 내부 장기간 마찰이 생겨 발생된 찰과상들로 인해 통증(Caecal slap syndrome)이 원인이 된다고 보기도 하고, 위궤양과 항염증제의 복용이나 골반 내부의 근육이 손상되어 그럴 수도 있고, 장의 점막 손상 때문이라 하기도 합니다.

또, 운동 때문에 신장(콩팥)이 많이 움직이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원인들이 많이 꼽아지고 있지만 증거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앞의 두 가지 주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이지만..

 

요약,

일단 분류를 하자면 '마찰'과 '압박'등이 원인이 되는 종류들이 있겠습니다.

운동으로 인해 몸이 흔들리고 위치 변화와 충격이 반복적으로 많이 발생되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결국 운동강도를 조절하고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활동적인 생활에서 갑작스레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강도가 올라가는 상황을 적당히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식사와 소화 등과 관련된 이유도 큰 원인을 차지하기 때문에 식사와 운동간의 시간배치를 적절히 하도록 하고 운동 중 수분섭취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쉽사리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병원 가보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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