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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복통과 설사의 원인? 이유와 해결방법(유당불내증, 락타아제 결핍, 우유의 독)

Posted at 2013.01.17 06:00 // in 영양,식단이야기 // by 트레이너강 트레이너"강"

안녕하세요. 휘트니스 월드의 트레이너 강입니다. 주위에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금일은 우유와 복통, 성사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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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설사의 원인이 우유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 이란 무엇이고 우유와 어떤 상관이 있나?

 

유당불내증이란 유당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것을 말한다.

유당은 우유에 들어있는 당분이다. 당분으로만 되어 있으며, 우유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라고도 한다.

 

유당은 두 가지 단당류로 구성되어 있는 ‘이당류’다.

포도당과 갈락토스 이 두 가지 단당류가 서로 연결되어 이당류인 유당을 만든다.

 

이 당분은 젖을 분비하는 젖샘의 세포에 의해서만 생겨난다. 따라서 포유류의 젖을 제외한 다른 식품에는 유당이 들어 있지 않다. 유당이 없는, 말하자면 젖에 어떤 탄수화물도 없는 포유류는 물개, 강치, 해마 등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젖에는 1리터당 약 75g의 유당이 들어 있고, 우유에는 45g이 들어 있다.

우유를 마시면 이당류인 유당이 두 가지 단당류(포도당, 갈락토스)로 분해되어야 장에서 혈관으로 흡수될 수 있다. 유당이 분해될 때 우유의 산물인 락타아제가 사용된다.

 

락타아제는 위장 위쪽의 장 세포에서 분비되는 데 작은창자 부위 에 집중되어 있다.

섭취한 유당이 이를 분해시킬 락타아제보다 많으면 유당은 소화되지 않고 큰창자로 옮겨간다.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결장이나 큰창자에 이르면 결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유당을 활성화 시킨다.

유당을 발효시켜 이산화탄소와 유산으로 바꿔놓는 것이다.

게다가 유당 미립자는 삼투 과정에서 물을 장 계통으로 걸러낸다. 그 결과 결장에는 더 많은 가스와 물이 생긴다.

 

이런 과정 때문에 붓는 느낌이 들 뿐 아니라 직장으로부터 가스가 나오는 현상인 트림이나 경련이 일어나고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 락타아제 결핍인 사람은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다.

 

 

유당불내증인 사람은 요구르트와 치즈를 먹어라

우유를 박테리아와 함께 배양시켜 요구르트로 만들면 유당의 많은 부분이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해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치즈가 숙성되면 유당의 많은 부분이 단당류로 변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식품들은 전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소화시킬 수 있다.

 

락타아제가 부족해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던 사람이 요구르트와 치즈를 우유 대신 먹으면 변이 단단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유아에게는 락타아제가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설사를 자주하고 분유 회사에서도 유당을 줄인 또는 유당이 없는 분유가 나오는 것이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데도 습관 처럼 우유를 먹는 사람이 많다. 우유를 왜 먹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꾹! 감사합니다^o^

 


우유의 독

저자
프랭크 오스키 지음
출판사
이지북 | 2013-01-0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소아과 과정, 내과 원장을 역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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